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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력(念力); 염동력(念動力)

Telekinesis

 

 

  번역: 마기스테르 안 

 

 염력이란 집중을 통해 자신의 마음만으로 만 사물을 움직이는 것을 일컫는다. 이는 얻기 힘든 능력으로 매우 강력한 오라aura가 요구된다. 독자를 포함하여 우리 모두는 이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이 정신적 힘이 수 세기에 걸친 기독교 세력의 압박으로 인해서 이제는 비활성 상태로 잠들어 있는 뇌 일부분으로 있을 뿐이다. 체조 동작을 배우는 것처럼 처음 시도하여 성공했을 때의 그 *감각*만 터득하면 사용하기 쉬워지는 것은 오직 시간 문제며, 추가로 노력과 인내심이 필요된다.


 

 지구 상에 있는 모든 것은, 심지어 생물이 아니더라도, 에너지 필드 또는 오라라고 하는 것을 갖고 있다. 염력을 사용하고자 하면, 반드시, 움직이려 하는 사물의 오라와 연결해야 한다. 이 때, 자신의 오라가 얼마나 강하냐에 따라 성공 여부와 강도가 달라진다.


 

 아래 소개할 훈련은 염력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이를 행하기 전에 자신이 에너지 조종에 경험이 있고, 강력한 손 차크라를 갖고 있는 지 생각해 보길 바란다. 부족하다 느끼는 자는 기초 명상foundation medication과 손 차크라 명상hand chakra meditation을 숙달 될 때 까지 하여야 한다.


 

 아래 훈련은 파워 메디테이션을 한 다음에 행해지면 가장 효과가 좋다. 파워 메디테이션을 한 다음이 오라가 강한 때이기 때문이다.


 

1. 펜듈럼을 늘어뜨린다. 꼭 펜듈럼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짧은 연필이나 탁구 공 같이 작고 가벼운 물체를 이용해도 좋다. 물체를 자신의 앞에 둔다, 이상적으로는 긴장을 풀고 앉을 수 있는 탁자 위 허공이 좋다. 펜듈럼을 아무 물리적 접촉이 없도록 늘어뜨린다. 이제 펜듈럼이 자유롭게 모든 방향으로 움직이기 쉽게 되었다.

2. 양 손으로 펜듈럼을 감싸되, 3cm 정도 떨어지게 한다. 당연히, 양 손바닥은 펜듈럼을 바라보고 있을 것이다.

이제, 에너지를 손바닥 차크라로부터 펜듈럼으로 향하게 한다.

3. 이제 손을 쓰지 않고, 손의 오라를 이용하여 한 손씩 밀고 당기기를 해본다. 오라가 펜듈럼의 오라로 연결되는 것을 시각화한다.

     

 펜듈럼을 움직일 수 있게 되면, 양손을 조금씩 멀어지게 하여 실시한다.

 

 다음은 열 손가락 끝의 에너지를 이용해 펜듈럼을 움직이는 것이다. 처음에는 손가락 끝의 에너지로 펜듈럼을 당기는 것을 해본다.


 

 여기서 중점은 당연하지만 자신과 사물간의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다. 다음 단계는 매우 상급의 것으로 제 3의눈의 오라를 물체에 연결하여자신의 '의지'만으로만 움직이는 것이다.


 

 좌절하지 말라. 이는 절대 불가능한 것이 아니다. 비록, 고도의 집중력과 강한 정신력 또 오라가 요구되지만, 충분한 연습과 인내력과 시간을 투자하면 사물을 움직이는 데 걸리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 것이다. 이 분야의 뇌를 사용하는 법을 배우고 힘을 키우는 것은 처음 몇 번이 가장 힘들다는 것을 알아두기 바란다. 수차례의 연습, 대개 수주까지 소모될 수 있으나 결코 불가능하지 않다.


 

여기에 실질적인 팁을 조금 남겨본다:

 

1. 오라를 볼 수 있는 것은 확실히 도움이 된다. 제 3의 눈을 개안하게 되면 이 능력이 생긴다.

 마치, 운동선수처럼 우리의 정신은 쓰면 쓸수록 더욱 강해진다.

2. 조그만 사물부터 시작하라. 수정 같은 보석을 사용하면 좋은 데(물론 작은 것으로), 이는 보석 자체가 강한 오라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3. 염력을 수련하기 가장 좋은 때는 파워 메디테이션을 행하고난 직후로 이때 에너지가 가장 밝은 빛을 띠게 된다.

4. 염력은 다른 초능력처럼 숙달될 때까지 매일 수련하여아 한다. 숙련될 수록 가벼운 사물에서 더욱 무거운 것으로 바꿔나가라.

필자는 위 기재한 것들을 적용해 성공적으로 수련을 완료하였다.

 

 

ⓒ Copyright 2005, Joy of Satan Ministries; 

Library of Congress Number: 12-16457

원문 저작권은 JoS 단체에 있으며, 번역된 글의 저작권은 번역자(마기스테르 안)에게 있다. 원문은 원작자에게 허가를 맡고 번역되었다. 

 


본 번역문서는 비영리 기구 사탄님의기쁨(JoS)만의 관점을 담고 있음을 밝혀두는 바이다. 

독자를 위해, 특히 신자분(회원)의 편의를 위하여 번역된 것으로 개인적인 학습과 연구목적으로 보관 및 사용을 허락한다.단, 내용을 변경하지 말기를 당부하는 바이고 하게 된다면 세부사항에 대하여 번역자에게 간단하게 연락을 취하면 감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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