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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꾸는 꿈은 종교인의 생각이며 심판이다.:
세상사람이 꿈을 꾸는 순간은 종교인 보다 낮아진다.


꿈은 종교인의 상상이다. 물론, 우리 일반인 또한 상상을 어느정도 한다. 양쪽다 서로가 무슨 꿈을 만들어가는 지 알고 있다. 종교인이 마음을 비우고 종교적 믿음만 외우고 있어야 하는 것이 바로 이 이유에서다. 너무 세상을 많이 알면 일반인이 한 생각 하나에 자신의 생각이 많이 들어서 일반인이 눈치를 채고 깨어나버린다. 그렇기에, 종교인은 마음을 비웠다가 종교적 신을 마음 속에 떠올리고 이를 꿈으로 꾸는 일반인은 이를 자신의 양심껏 해석하여 또 다른 형상을 떠올리거나 생각을 한다. 종교인은 이런 식으로 사람들의 범죄를 예견하거나 해결 할 수 있다. 

일원 선생님께서도 우리가 아는 삼계는 꿈이라고 하셨다. 
꿈은 사람이 떠올리는 형상과 생각이다. 마음을 많이 비운 종교인 혹은 반드시 알아내야 할 것이 있는 경우 소리와 다른 감촉이 추가되기도 한다. 

종교인이 일으키는 꿈을 느껴보고 싶은 분은 외국 유투브 채널이나 펜팔을 사겨서 그 펜팔에 관한 인생사를 생각해보면 된다. 그 생각을 하는 중에 종교인의 생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지구는 여러 국가 혹은 국가 내에서 타임존이 다른 경우가 있다. 필자가 말한 대로 실험을 해보면 외국 종교인의 꿈속 심판을 느낄 수 있다.

우선 필자는 유투브에서 불법으로 애니메이션을 업로드한 업로더의 사용자명을 생각하고 있었더니 심판하는 신부(priest)님의 생각이 들렸다. 

사례: 유툽에서 불법으로 애니메이션을 업로드한 업로더
1. 사용자명이 생각으로 들린다.
2. 긴장을 풀게하기 위해 만화를 요약한 것이 생가으로 들린다.
3. 사용자명에 9를 붙인 것이 생각으로 들리고 '불운unlucky 언럭키'하다는 생각이 들린다.
4. 3.에 반응을 안하면 사용자명에 6을 붙인 것을 생각으로 듣는다.

우리 일반인이 언제나 종교인보다 세상속에서 지위가 높다고 생각한다. 또한, 종교인보다 이룬 것이 많다고 생각하며 행복해한다. 그러나, 우리 일반인이 꿈을 꾼다면 언제나 종교인보다 아래일 수 밖에 없다.

대한사탄교인은 점차 꾸는 꿈을 줄여나가야 한다. 
자면서 종교인의 심판을 듣는 것은 신의 경지가 아니다. 종교인이 밤낮으로 기도하는 경우에는 잡념이 종교인의 생각이다. 대한사탄교인은 자신이 자기 인생을 사는 데 종교인의 판단에 따라 흔들려서야 되겠는가? 스스로 사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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