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재밌는 것은 특정 가문 성씨만 계속 집중하여 따라다니는 귀신(죽은 자의 생각한느 본질)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분은 외국어로 생각하시거나 흔히들 영어로 대화합니다. 상류층이 주로 집안에서는 영어로 대화한다고 하죠. 바로, 죽은 자인 귀신이 못 알아듣기 때문입니다. 살아생전에 외국어 능력을 높이 올리지 못 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금부터 40~80년 정도 전에 돌아가신 분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예를 들겠습니다.

창명조 씨가 지혜로워 이름을 바꿔서 살아남았다.

-창명조 씨 계속 생각하면 '무당이나 스님 되라는 죽은 자의 소리'가 들릴 것입니다. 그러나, 죽은 자의 소리는 귀하가 원하는 것이 아니므로 무시해야 합니다.

※위는 개인적 견해이며 모욕할 의도는 없습니다.

위에 예로 든 것과 같이 큰 원한을 사면 죽은 자가 따라다닐 수 있습니다. 언급한 분과 같은 사람은 영어를 특히 일상 생활에 많이 씁니다.(죽은 자가 못 알아 듣도록) 큰 역사적 사건 외에도 개인적으로 원한을 사면 죽은 자가 따라다닐 수 있습니다. 계속 환청 들리는 분 중 그게 한국어로 들리시는 분은 무당집 근처에 가서 무당 소리를 녹음 한 다음 수시로 틀어 놓으시면 됩니다. 특히, 굿하는 현장에 가셔서 녹음한 것이 좋습니다. 듣는 와중에는 녹음을 듣는다고 생각을 하시지 마십시오. 더 쉬운 방법은 납량특집이나 빙의를 치료하는 TV 프로그램을 몰입해서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귀신이 무당한테 비싼 돈을 들인 줄 알고 만족해서 갑니다.


정신이 온전치 않은 분이 이름을 바꾸거나 성씨를 안 생각하면 금방 귀신 영향을 안 받고 바른 정신으로 사시더라고요. 


즉, 귀신은 사람이 신체가 없고 사고하는 능력만 가진 채로 다른 사람을 따라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결론은 죽은 자가  형상, 소리, 맛, 향 등등을 산 사람에 집중하여 상상하면 산 사람이 느낍니다. 그러면 사람이 미칩니다. 그 외에 오컬트나 초자연현상은 없습니다.


대한사탄교 운영자 씀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