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킹 포 에릭 Looking for Eric 가장 에릭의 두 아들은 최고의 콩가루 집안이다. 한 아들은 집에서 여자랑 뒹굴고 다른 아들은 오후 2시까지 학교도 안 가고 친구들과 잠옷파티를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행복했던 때가 언제였나요? 이 말을 회상하면서 두 에릭의 만남이 시작된다. 콩가루 가장 에릭과 다혈질 축구선수 에릭. 한 인물과 한 환상 속 인물이 삶의 긍정적 자세와 부정적 자세를 상징하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환상 속에서 자신의 이상인 축구선수 칸토나를 만나서 충고를 듣고 따르지만 두 아들의 눈엔 아빠가 맛이 간 것으로 보여서 웃음을 자아낸다. 영화제목에서 찾는 '에릭'은 누굴까 콩가루 가정의 가장 에릭과 잘나가는 축구선수 에릭은 이름이 같다. 영화 원제를 번역하면 '에릭을 찾아서'이고 주인공 ..
허니버터칩 트렌드: 역시 트렌드는 이유가 있어! [스낵 테이스팅 져널] 광기를 만든 허니버터칩 '허니버터 Honey-Butter' 유행을 만든 허니버터칩. 이제 유행을 넘어 광기라고 표현해야 그 인기가 더욱 잘 표현될 정도이다. 수입 식재료를 강조한 포장 수입 음식재료인 프랑스산 고메버터와 벌꿀을 넣어서 감자칩의 품격을 높였다. 타사가 더 맛있는 감자칩으로 경쟁하게될 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렌다. 한 번 먹어보려면 고생길! 주변 슈퍼마켓과 컨비니언스스토어(편의점)에 가보아도 재고가 없어 구할 수가 없었다. 그렇기에 더더욱 호기심이 발동하여 꼭 먹어보고 싶었다. 마침내 한 슈퍼마켓에서 발견하여 구매했다. 허니버터칩 과자를 맛보기 위해 5,000원을 지출했다. 타 과자와 비교하여 비싸다는 느낌을 지울 수 ..
돈페Donfe: 전문 요리에 뷔페까지 포함되니 맛보는 재미가 있는 돈가스 전문점 정확한 비평을 위해 식당에 연락없이 불시방문하였습니다. 과연, 광고 이미지와 식당의 실재는 어떻게 다를 것인지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총 2회차 방문을 하고 비평을 남깁니다. 저렴한 가격에도 요리가 계속 바뀐다.요리는 한 두 가지 변화가 있습니다. 두 번 모두 저녁(평일디너)에 갔습니다. 요리 가짓수가 많아질 수록 '남는 재료'라는 식당입장에서 손실이 생기는 데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요리를 선보여서 긍정적 평가를 내립니다. 다양한 요리의 일부를 사진으로 미리보세요! 지금은 9900원에 제공 안됩니다. 주의!평일런치 11900 평일디너 121900 초등학생 8900 소인(4~7세) 5900 주말/공휴일 12900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