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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800점대를 달성했다.: YBM시사 영어 학습지로 학습하고 독학하였다.  일기 다이어리 Diary  

아이 스코얼드 모얼 덴 에잇 헌드레드. 셀프이팅스네이크. 라이프 엔 데스. 이그노얼 마인드 오브 아덜스.
 


영어 공부 방법:

한국인이 쓴 허접한 교재를 사지 말자. 대학원까지 나와도 plushie와 doll의 차이도 모르는 것이 교재에 보이더라... .  같은 업계에 종사할 확률이 높아서 정확한 교재명은 안 밝히겠지만 아무튼 반드시 영미인이 쓴 교재를 사기 바란다. 영어는 영어 그림사전으로부터 시작해서 스토리북을 좀 읽고 차근차근 수준을 높여서 읽는 것이 좋다. 직독직해는 통번역사 되려는 사람 아니면 필요가 없으며 영어로 영어를 배워야 한다. 또한 국제발음기호 IPA(사전에 있는 발음기호)를 제대로 배워서 입모양과 혀 위치를 제대로 하기 바란다. 이도저도 어렵다면 영화나 TV시리즈에 나오는 배우의 입모양을 관찰하는 것도 좋다. 또한 한국인은 한자어를 쓰면서도 한자를 밝히지 않아서 읽는 사람에게 큰 혼란을 준다. 또한 국어 사전도 한자어를 또 다른 한자어로 설명해서 학습자를 아주 바쁘게 만든다. 결국 한국어를 배울 돈과 시간으로 영어나 배우는 것이 좋다. 요즘에 영어를 안 배우는 사람이 없으므로 큰 문제가 없다. 한국어는 목적에 맞춰서 조금만 배우면 된다.

 

일단 계획을 세워놓고 그것에 대한 생각만 하는 것이 좋다. 종교인이 생각에 끼어드는 것들은 무시하면 그만인 것이다. 살고 죽는 것 밖에 없는 데 사후세계가 있다느니 마음 다스리는 것을 배우라는 등등 어이 없는 소리를 한다. 조현병(구명칭 정신분열병)은 무속인이나 기타 종교인이 상상하는 것에 불과하다. 또 꿈 또한 그렇다. 나는 타인의 이름을 영어 이니셜로 줄이고 증복시 숫자를 붙인 것으로 생각한다. 예를 들어서 현주 조는 'C2'이런 식으로 말이다. 왜냐하면 종교인들은 남의 생각에 참견하는 것을 좋아한다. 종교인이 기도라고 부르는 것은 결국 환상, 환시, 조현병이다. 갑질 고용주든 뭐든 그 조건에 동의하지 않고 일을 안 하면 그만이다. 토라에서 그렇듯이 오직 돈이 나 자신을 지키는 것이다. '우리'일 적이 언제 있다고 허구한 날 '우리'라고 하는지 참 짜증이 난다. 이 나라는 정당방의도 법으로 인정 안 해서 무조건 속 시원하게 패고 병원비를 물어주거나 명의에 있는 재산을 싹 비우고 안 물어내는 것도 좋다.

 


불교에서도 "기도를 한다고 병이 낫고 수명이 늘어나면 누가 죽으리"란 말이 있다. 종교인만큼 야비한 사람들이 없는 데 의사도 못 고치는 암 따위를 자기가 기도를 해서 고친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대표적인 예로 이득순 권사가 그렇다.) 그리고 나는 특히 은행보살의 남편을 싫어하는 데 부인이 '동자신'이라고 명함에 인쇄하고 사는 종교인인데도 신 모시는 선반에 열쇠도 올려 놓고 막말을 하고 그러고 다니기 때문이다. '좀 더 늙으면 염산을 확 부어버리고 병원비나 물어줄까'하는 생각도 든다. 최저비용으로 마음에 안 드는 인간을 좀 손 봐주려면 머리를 많이 써야 한다.


이미지 관리가 매우 중요한데, 적당히 비용은 최저화 하면서 해야 한다. 예를 들어서 조금 편하면서 돈은 적게 드는 쪽인 청소나 물 떠오기 정도를 하고 돈을 소량 종교인의 제단이나 헌금으로 내면 좋다. 또한 타국에 네이처 리저브(한국의 그린벨트 비슷)한 곳에 땅을 싸서 이미지를 좋게 심으면서 한국이 망하면 피신할 곳을 만드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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